뒷유리가 파손된 테슬라 차량.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국내 한 테슬라커뮤니티에 겨울한파로 인한 자파현상으로 파손된 인증사진들이 올라오고있습니다.이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자 휴가중이던 일론머스크는 급히 본사로 돌아와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대책을 논의하고있다는 소식입니다.내부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자파현상이 나타나는 모델은 중국상하이공장에서 제조되는 것이며 중국현지업체의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문제가된 테슬라 YRWD모델 자파현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모든조취를 취할예정이다 라고합니다. 현 CEO 톰주는 현재 항조에서 급히 본사로 돌아와 강화유리공급사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익명의 내부관계자의 의하면 " YRWD모델경우 전격 리콜이 발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마도 시기는 내년 1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