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재고, 1만대 돌파…테슬라 골칫거리?
AI한줄요약 ☞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재고가 1만대를 돌파하며 수요 감소와 생산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수요 부족으로 재고 해소가 어려운 상황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재고 증가와 수요 부진으로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재고가 1만대를 돌파하며 1년치 판매량에 해당하는 수준까지 적체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부터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의 가격을 6만9990달러(약 9600만원)로 인하했지만, 재고 감소 효과는 미미했다.
테슬라는 2024년 초 4만대 이상의 사이버트럭을 생산했으나, 수요 부족으로 인해 판매가 지연되고 있다. 특히 초기 생산분인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여전히 재고로 남아 있으며, 최근 출시된 RWD 모델도 기존 배터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테슬라는 2024년형 사이버트럭을 11월 출시할 예정이지만, 성능 개선 없이 단순히 새로운 모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로 보인다.테슬라는 2024년형 사이버트럭을 11월 출시할 예정이지만, 성능 개선 없이 단순히 새로운 모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로 보인다.
일렉트렉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제 시장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 인하와 모델 조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테슬라가 향후 어떻게 전략을 조정할지 관심이 집중된다.